大山 先生은 "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는” 자세로 스스로의 철학과 이론을 정립하고 “맨손가락으로 생나무를 뚫는” 강인한 실천정신으로 국민교육진흥과 민족자본형성에 매진하셨으며, 또한 대산농촌문화재단, 대산문화재단, 교보교육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계층을 사람들에게 문화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공익사업을 전개하셨습니다.
「大山愼鏞虎紀念事業會」는 이러한 대산선생의 뜻과 정신을 이어 받아 대산보험대상 운영, 학술연구지원 사업, 장학사업등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보험복지문화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.
앞으로도「大山愼鏞虎紀念事業會」의 발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.